[마실 서포터즈] 청년여성 경북의 새바람! 2018 청포도 포럼
[마실 서포터즈] 청년여성 경북의 새바람! 2018 청포도 포럼
  • 여리잡
  • 승인 2018.12.04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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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 청년여성을 포용하는 경상북도

 안녕하세요! 2018년 11월 21일,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 청포도 포럼이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답니다.

'청포도'의 의미는 '년여성을용하는 경상북'를 의미하는 말인데요.
경북 여성들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 개최되는 포럼인지라 서포터즈단으로서 가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청포도 포럼이 진행되는 국제회의실은 경북테크노파크 2층에 있었답니다.
비록 청년여성은 아니었지만, 경상북도의 일원으로 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서명록에 작성을 하였습니다.

 

청포도 포럼 장소 입구에는 포럼단을 비롯한 참석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청포도 포럼이 개최되는 회의장에 들어서니 이미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청포도 포럼단 석에 앉은 50명의 경북의 청년 여성들을 보니 왠지 자랑스럽기도 하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포도 포럼의 진행을 담당한 박지혜 아나운서가 개회를 알리고, 국민의례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최미화 원장님이 간단한 인사말을 전해주셨답니다.
청포도 포럼에 참여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석자들의 점심식사 여부까지 확인하고 신경써 주셨답니다. 이번 포럼단 위촉을 통해 경북여성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는 말씀과 함께 본격적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님의 인사말 후 청포도 포럼단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청포도 포럼단은 학생, 가정주부,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 20대부터 30대 까지, 경북의 다양한 청년여성 50명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경북의 청년여성을 대표하는 청포도 포럼단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포럼단원들의 밝은 표정들이 눈에 선합니다.

이 날 위촉식 행사에서는 포럼단원 이름을 한 분, 한 분 불러주며 행사가 진행되어 포럼단에게는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2018 청포도 포럼은 경북 청년여성을 대표하는 청포도 포럼단 50명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각계각층 주요 인사 및 일반인 참가자들까지 총 150여 명이 참석하였답니다.

 

 

청년여성, 내일을 열다! - 손재근 (경북농어업FTA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경북농어업FTA 대책특별위원회 손재근 위원장님의 기조연설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을 일컫는 3포세대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여기서 집과 인간관계 마저 포기하는 5포 세대, 꿈과 희망까지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7포세대라는 말까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N포 세대의 꿈과 희망을 농업과 농촌에서 찾자는 취지로 청년농을 장려하는 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농업은 단순한 생산으로만 이루어지는 1차산업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농업 기술의 발달로 융복합 산업으로 진화한 지 오래라고 합니다. 특히 노동력과 경험 중심에서 아이디어와 지식중심의 산업으로 발전하여 청년농에게 유리한 산업이 되었다고 하네요.

농업의 가치영역이 확대되고, 치유농업기반 농업의 신시장을 창출하여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산업인데다 유통업의 변화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더욱 유리하다는 분석 결과가 더욱 놀랍습니다. 영농 및 창농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창업지원센터, 도청 농축산유통국, 각 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원과 농민사관학교 등 다양한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였지만, 이어서 청년여성에게 새로운 삶을! 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 김용현 기획경영실장님의 주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현재 경상북도는 청년 유출이 아주 높은 편입니다. 특히나 청년층의 유출과 고령화 현상은 경상북도에서 향후 몇 십 년 안에 없어질 수도 있는 시·군이 존재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경북의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52.9%로, 남성(75.8%)에 비해 20% 이상 차이날 뿐만 아니라 평균 임금도 현저히 낮은 편이에요. 

 

청포도 포럼단 발언대

 주제발표 이후 청포도 포럼단의 발언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2~30대 청년여성들이 살아오면서 몸소 겪은 사회 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여성 인권과 여성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답니다.
경북의 청년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종합토론 이었습니다.

경상북도의 청년여성들의 고민, 어떠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해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청포도 포럼을 통해 적극적인 지역의 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제도적 지원으로 보다 나은 삶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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