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서포터즈] 청도 한국 코미디타운
[마실 서포터즈] 청도 한국 코미디타운
  • 여리잡
  • 승인 2018.12.14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코리아 타운 : 웃음꽃 피는 곳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청도에 있는 '한국 코리아 타운'입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해학을 중시하는 나라였는데요. 이 해학을 통해 어렵고 슬픈 일이 있어도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의 해학 문화를 현대 코미디 문화와 잘 접목시킨 곳이 바로 청도의 '한국 코미디 타운'인데요. 찾아가 보겠습니다.

'한국 코미디 타운'에 도착하자 간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간판의 깨알 귀여운 캐릭터가 반겨주는데요. 이름이 꼭두라고 하네요.
건물 주변에 놀이터가 있어요. 이런 공간이 있어 기운 넘치는 아이들에겐 안성맞춤이에요. 또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리합니다. 시설이 참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센스있는 입구

여기가 입구입니다. 입구 주변 여기저기 익살스러운 동상이 눈에 띕니다.

 

누구인지 말 안해도 아시겠죠. 국민 MC 개그맨 유재석씨를 동상으로 만들었네요.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려서 유쾌했어요. 뒤의 금색 동상은 제1대 코미디 트로이카 중 한 명이신 구봉서 선생님입니다. 유명한 코미디언을 동상으로 만들어 코미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친근감이 들 것 같습니다.

아직 건물 바깥부터 센스만점입니다. 코미디 타운 안은 얼마나 재미있을지 궁금하시죠?

 

 

다양한 웃음코드가 있는 체험관

한국 코미디 타운의 메인인 전시체험관은 3층에 있어요. 같은 층에 카페도 있어서 둘러보고 쉬시면 되겠어요.
1층엔 코미디 극장도 있는데요, 보통 주말에 공연이 있습니다. 가격도 2만 원대라 큰 부담없이 관람이 가능합니다.

 

 

표를 받고 들어가시면 얼굴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주는데요. 콧물, 홍조, 주근깨 스티커예요. 코미디 타운답게 재미있는 스티커였어요.

 

 

전시체험관은 총 다섯 개의 테마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코미디 원류 코너는 서양과 동양의 코미디언 홀로그램 영상이 나와 웃음 바람잡이 역할을 해요. 그곳을 지나면 하트 모양의 입술 입구가 압권입니다. 다음 두 번째 코너인 응답하라 7080은 옛 시절의 코믹앨범과 악극단을 설명하고 직접 CF를 만드는 등 체험활동을 해볼 수 있답니다. 세 번째 코너인 코미디 휴게실에는 영화, 게임, 방송들을 볼 수 있어요. 네 번째 코너인 몸 개그 훈련소는 디지털 분장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코너인 코미디 라키비움은 박물관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서적, 대본 등 다양한 자료가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응답하라 7080하고 코미디 휴게실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개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코미디 라리비움에 가면 역사적이고 신기한 자료들이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청도,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다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네요. 체험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1,3,4층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2,5층도 체험이 있지만 코미디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더 흥미를 가질 것 같아요. 이렇게 재미있는 콘텐츠가 있는 곳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청도라고 하면 반시, 소싸움같이 전통적인 것만 떠오르는 분이 많았는데요. 청도에 와인터널, 신화랑 풍류마을, 한국 코미디 타운같이 청도의 특성을 현대화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또 한국 코미디 타운 옆엔 청도 박물관도 있어서 청도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어요. 볼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일상 속에 즐거운 일이 없으시다고요? 그렇다면 한국 코미디 타운에 오셔서 스트레스도 풀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북도 경산시 삼풍로 27 경북여성정책개발원(경북테크노파크 본관 301호)
  • 대표전화 : 053-817-6017
  • 팩스 : 053-817-6018
  • 명칭 : 경북여성정책개발원
  • 제호 : 여리잡
  • 등록번호 : 504-82-60035
  • 등록일 : 2018-03-05
  • 발행인 : 최미화
  • 편집인 : 최미화
  • 여리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리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hnuri@forwoman.or.kr
ND소프트